코너 3 · 사무직이 본 AI

개발자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기술의 원리보다, 그 기술이 내 책상 위 업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적습니다. 전문 용어는 필요한 만큼만.

관점 01

대체가 아니라 협업

"내 일을 뺏을까"보다 "어디까지 같이 할 수 있나"를 먼저 묻습니다. 판단과 책임은 여전히 사람 몫입니다.

이런 오해AI가 내 업무를 통째로 가져간다고 지레 겁먹기.
이렇게초안·요약 같은 보조부터 맡기고, 결정은 내가 한다.
"누가 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같이 하느냐"의 문제다.
관점 02

작게, 내 업무 하나부터

거창한 도입 계획보다 이번 주 반복 업무 하나에 적용해 보는 것이 진짜 학습입니다.

이런 오해완벽한 도구·교육을 다 갖춘 다음에 시작하려 한다.
이렇게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작업 하나로 바로 시험한다.
한 번 써본 경험 한 줄이, 읽기만 한 기사 열 개보다 오래 남는다.
관점 03

용어에 겁먹지 않기

LLM·토큰·프롬프트, 딱 필요한 만큼만 알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쓰면서 익힙니다.

LLM
Large Language Model · 말을 알아듣고 글을 짓는 AI. 똑똑한 글쓰기 비서로 생각하면 됩니다.
프롬프트
AI에게 주는 지시문. 역할·맥락·예시·형식을 적어 주면 답이 좋아집니다.
토큰
AI가 글을 세는 단위.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분량" 정도로만 알아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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