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는 고객·영업을 관리하는 오픈소스 CRM으로, 직접 설치(기술 필요)와 유료 클라우드(월 9달러부터) 2가지 입구가 있습니다.
Twenty가 뭔가요
고객·연락처·영업 거래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오픈소스 CRM'입니다.
- CRM고객관계관리
- 고객·연락처·영업 진행 상황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프로그램. Twenty가 바로 이 종류입니다.
- Open source오픈소스
- 프로그램의 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보고, 조건에 맞춰 가져다 쓰거나 직접 띄울 수 있는 방식입니다.
- Self-hosting셀프호스팅(직접 설치)
- 남이 운영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내 서버·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직접 깔아 돌리는 것. 기술이 필요합니다.
- Pipeline / Deal영업 단계 / 거래
- '상담 → 견적 → 계약'처럼 고객이 거치는 단계와, 각 고객과의 거래 건을 가리키는 CRM 용어입니다.
나한테 맞는 도구일까 — 정직한 진입장벽
솔직히 말하면, '직접 설치(셀프호스팅)'에는 기술 문턱이 있습니다.
Twenty는 입구가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지니, 시작 전에 솔직히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 직접 설치(셀프호스팅) — 코드가 공개돼 있어 내 서버에 직접 깔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안내 기준 Docker(도커)·서버 환경을 다뤄야 해서, 터미널·서버가 처음인 비개발자에겐 문턱이 높습니다. '코드를 내가 가지고 통제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설치·보안·백업·업데이트를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 공식 클라우드 — Twenty가 대신 서버를 운영해 주는 유료 버전입니다. 가입하면 웹에서 바로 쓸 수 있어 비개발자에게 훨씬 쉽습니다. 다만 영구 무료 플랜은 없고(공식 기준 30일 무료 체험), 사용자 수에 따라 매달 요금이 듭니다.
그래서 '기술 담당자가 있거나 직접 서버를 다룰 수 있는 팀'이라면 셀프호스팅이 매력적이고, '바로 써보고 싶은 소규모 팀·비개발자'라면 클라우드(무료 체험)로 시작하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어느 쪽이든 결국 'AI 기능이 만든 요약·정리는 한 번 확인한다'는 습관은 똑같이 필요합니다.
오픈소스라니까 비개발자도 그냥 공짜로 막 깔아 쓰면 되는 거죠?
꼭 그렇진 않습니다. 코드 자체는 공개돼 있지만, '직접 설치'에는 Docker·서버 같은 기술이 필요해 비개발자에겐 어렵습니다. 더 쉬운 입구는 공식 클라우드(유료·30일 무료 체험)입니다. 또 직접 설치해도 서버 운영·전기·관리 비용이 들 수 있으니 '공짜'와 '코드 공개'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바로 써보려는 소규모 팀
고객·영업 관리를 엑셀에서 벗어나 제대로 해보고 싶고, 기술 설치는 부담스러운 팀이라면 공식 클라우드(무료 체험)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직접 통제하고 싶은 기술 팀
데이터를 우리 서버에 두고 직접 관리·확장하고 싶고, Docker·서버 운영이 가능한 담당자가 있다면 셀프호스팅이 매력적입니다.
무엇을 해줄 수 있나
고객 정보를 모으고, 영업 단계를 보여주고, 일부는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공식 사이트·저장소 기준, Twenty가 잘하는 일은 대략 이렇습니다. 핵심은 흩어진 고객·영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Twenty가 해주는 대표 작업
- 고객·회사·연락처 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기
- 영업 거래(딜)를 '상담 → 견적 → 계약' 같은 단계로 보여주기
- 필요한 항목·화면(뷰)을 우리 회사에 맞게 바꾸기
- 반복되는 업무 일부를 자동으로 처리(워크플로)하기
- 다른 CRM의 데이터를 CSV·API로 옮겨오기
시작하는 법 — 쉬운 입구(클라우드)부터
비개발자라면 직접 설치보다 '공식 클라우드 무료 체험'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한 장씩 따라 해 보세요.
1단계 · 공식 사이트 열기
브라우저에서 twenty.com 에 들어가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 소개와 요금을 훑어봅니다. 영어가 부담되면 브라우저 번역을 켜세요.
2단계 · 무료 체험으로 가입
공식 안내 기준 신용카드 없이 30일 무료 체험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면 직접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3단계 · 고객·연락처 먼저 넣기
엑셀에 있던 고객·연락처를 조금만 넣어 봅니다. 공식 안내 기준 CSV 파일로 한 번에 가져오기도 됩니다. 처음엔 일부만 넣어 감을 잡으세요.
4단계 · 영업 단계(파이프라인) 만들기
'상담 → 견적 → 계약'처럼 우리 회사의 영업 단계를 만들고, 고객을 단계별로 배치해 봅니다. 한눈에 진행 상황이 보입니다.
5단계 · 결과를 확인하며 익히기
자동화·AI 요약 같은 기능을 하나씩 켜 보되, 만들어진 요약·정리는 그대로 믿지 말고 사실인지 한 번 확인합니다.
비용과 라이선스 — 미리 알아둘 것
'오픈소스=완전 공짜'가 아닙니다. 입구마다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Twenty는 '오픈소스'라 코드는 공개돼 있지만, 실제로 쓰는 데는 입구마다 비용이 다릅니다. 정확히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코드 라이선스는 공식 안내 기준 대부분 AGPL-3.0(오픈소스)이고, 일부 엔터프라이즈 표시 파일은 Twenty.com 상용 라이선스가 붙는 이중 라이선스 구조입니다. AGPL은 '자유롭게 쓰되, 고쳐서 서비스로 제공하면 그 소스도 공개해야 한다'는 비교적 까다로운 조건이 있으니, 회사에서 본격 도입 전 라이선스 조건을 꼭 공식에서 확인하세요. 둘째, 공식 클라우드는 유료입니다. 공식 요금 기준 영구 무료 플랜은 없고 30일 무료 체험만 있으며, 사용자 수에 따라 매달 요금이 듭니다(아래 표 참고). 셋째, 직접 설치는 프로그램 사용료가 없더라도 서버·운영·관리 비용은 우리가 부담합니다. 요금·플랜·라이선스 표기는 모두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도입 결정이라면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항목 | 내용(변동될 수 있음) |
|---|---|
| 코드 라이선스 | 대부분 AGPL-3.0(오픈소스) + 일부 엔터프라이즈 파일은 Twenty.com 상용 라이선스 — 이중 라이선스 |
| 직접 설치(셀프호스팅) | 프로그램 사용료 없음(오픈소스) — 단 서버·보안·백업·운영 비용과 기술이 필요 |
| 클라우드 무료 체험 | 공식 기준 30일, 신용카드 없이 시작 가능(영구 무료 플랜은 없음) |
| 클라우드 Pro | 공식 기준 월 9달러/사용자(연 결제) — 커스터마이즈·AI 에이전트 등 포함 |
| 클라우드 Organization | 공식 기준 월 19달러/사용자(연 결제) — SSO·세분화 권한 등 추가 |
코드가 GitHub에 공개돼 있으니 회사에서 마음대로 가져다 서비스로 만들어 팔아도 되겠죠?
신중해야 합니다. 코드는 대부분 AGPL-3.0이라 '고쳐서 서비스로 제공하면 소스 공개' 같은 조건이 따르고, 일부 파일은 상용 라이선스라 별도 약관이 적용됩니다. 비개발자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니, 회사 도입·재배포 전에는 라이선스 조건을 공식에서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오늘 해볼 것 — 부담 없이 한 걸음
꼭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한테 맞는지'부터 가볍게 가늠해 보세요.
1단계 · 공식 사이트 둘러보기
twenty.com 을 열어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와 요금을 가볍게 훑어봅니다. 한눈에 우리 일에 쓸모가 있어 보이는지 느껴 보세요.
2단계 · 두 입구 중 내게 맞는 쪽 고르기
'우리 팀에 서버를 다룰 사람이 있나?'를 자문합니다. 없다면 클라우드(무료 체험), 있고 직접 통제를 원하면 셀프호스팅을 후보로 둡니다.
3단계 · 클라우드라면 무료 체험 가입
비개발자라면 30일 무료 체험으로 가입해 고객 몇 명만 넣어 보고, 영업 단계를 한 번 만들어 봅니다.
4단계 · 아니라면 엑셀로 충분한지 점검
지금 고객·영업이 엑셀로 충분하다면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규모가 커지고 협업이 필요해질 때 다시 Twenty로 돌아와도 늦지 않습니다.
- 도입을 진행한다면, 처음엔 고객 일부만 넣어 보고 화면·기능에 익숙해지기
- 회사 도입·셀프호스팅 전에는 AGPL-3.0/상용 이중 라이선스 조건을 공식에서 확인하기
- AI 기능이 만든 요약·정리는 그대로 쓰지 말고 사실인지 한 번 확인하기
| 이걸 했으면 첫걸음 끝 | 확인 |
|---|---|
| 공식 사이트에서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와 요금을 확인했다 | ☐ |
| 직접 설치 vs 클라우드 중 우리 팀에 맞는 입구를 판단했다 | ☐ |
| 클라우드라면 무료 체험으로 고객 몇 명을 넣어 봤다 | ☐ |
| 고객 개인정보·라이선스 조건을 신중히 다루기로 했다 | ☐ |
자주 묻는 질문
Twenty는 무료인가요?
코드는 공개된 오픈소스(대부분 AGPL-3.0)라 직접 설치하면 프로그램 사용료는 없습니다. 다만 직접 설치에는 서버·운영 비용과 기술이 필요하고, 더 쉬운 공식 클라우드는 유료입니다(공식 기준 30일 무료 체험, 영구 무료 플랜은 없음).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코딩을 전혀 모르는데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단 직접 설치(셀프호스팅)는 Docker·서버를 다뤄야 해서 비개발자에겐 어렵습니다. 비개발자라면 공식 클라우드의 무료 체험으로 시작하는 편이 훨씬 쉽고 현실적입니다.
세일즈포스 같은 유료 CRM과 뭐가 다른가요?
Twenty는 코드가 공개된 오픈소스라 직접 설치해 데이터를 우리 서버에 둘 수 있고, 항목·화면을 자유롭게 바꾸기 쉽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신 직접 설치에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세부 기능·요금 비교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직접 설치(셀프호스팅)는 얼마나 어렵나요?
공식 안내 기준 Docker(도커)·서버 환경을 다뤄야 해서 비개발자 혼자에겐 문턱이 높습니다. 설치 후에도 보안·백업·업데이트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므로, 기술 담당자와 함께 진행하길 권합니다.
고객 개인정보를 넣어도 안전한가요?
CRM에는 고객 개인정보가 쌓이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데이터가 어디 저장되는지(우리 서버인지 클라우드인지), 누가 접근하는지(권한)를 분명히 하고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지키세요. 민감 정보는 특히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AI가 만든 요약을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그대로 믿지 않는 게 좋습니다. Twenty의 AI 기능이 만든 요약·정리도 틀릴 수 있으니, 중요한 숫자·이름·거래 내용은 원본과 한 번 대조해 확인하세요.
출처와 확인 경계
기능·설치 방법·요금·라이선스는 Twenty 공식 사이트와 공식 GitHub 저장소(README·LICENSE)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2026-06-07 기준). 공식 안내에 따르면 코드는 대부분 AGPL-3.0(오픈소스)로 공개돼 있고, 일부 엔터프라이즈 표시 파일은 Twenty.com 상용 라이선스가 적용되는 이중 라이선스 구조입니다. 클라우드 요금(예: Pro 월 9달러/사용자, Organization 월 19달러/사용자, 30일 무료 체험)·화면·버튼·메뉴 이름·라이선스 표기·셀프호스팅 요구사항은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은 큰 흐름으로만 참고하고 실제 도입 전 공식 사이트와 저장소에서 최신 정보를 한 번 확인하세요. 또 CRM에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쌓이므로, AI 기능이 만든 요약·정리 결과도 그대로 믿기보다 한 번 확인하고, 민감 정보 취급은 신중히 하세요.